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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센터

서울코러스센터

프로필

윤학원

‘세계 최정상 지휘자’라는 수식어 이전에 지휘자 윤학원은 합창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품은 한 사람의 청년이었다.
윤학원 지휘자가 한국 합창의 전설로 칭송받는 이유는 과거 특정계층의 전유물이었던 합창을 대중화 시키고 국민적인 붐을 일으켜 한국합창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장본인이기 때문일 것이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웰주립대학교 대학원 수료, 미국 쉐퍼드대학 음악대학 명예박사 취득,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1970년 월드비전선명회합창단을 시작으로 대우합창단과 서울레이디스싱어즈, 인천시립합창단을 통해 한국과 세계 합창의 간격을 좁혀왔으며, 더 나아가 지금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한국합창의 위대함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한국의 젊은 작곡가들을 발굴해 새롭고 획기적인 한국적 합창음악을 선보여 외국에 의존하던 합창 콘텐츠를 한국화한 업적도 인정받고 있다.

윤학원 지휘자는 청년처럼 과감히 도전하는 선구자이기도 하다. 2008년 7~8월 IFCM에서 주최하는 World Youth Choir의 지휘자로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초빙되어, 세계 각국에서 선발 된 80여명의 합창단을 지휘했고, 또한 2009년 3월에는 ACDA(미국 합창 지휘자 연합회)에서 인천시립합창단을 통해 역동적이고 감동적인 연주로 미국과 세계 합창계에 충격을 안겨주었고, 2010년 10월 프랑스 노르망디 세인트로(Saint-Lo-France)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합창 마켓 세계합창박람회에 정식 초청되어 한국합창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그의 음악에는 숨이 멎을 듯 한 긴장감과 한국적 해학이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공존한다. 다양한 감성 코드를 정교한 음악으로 완벽히 소화해 표현해 내는 천부적인 감각을 지녔다 판단해도 무방하다. 또한 완벽한 음악만을 추구하기를 거부하고 관객과 소통하며 비주얼 합창 연주 스타일을 처음 선보인 한국 합창의 대표적인 롤모델이다.

한국합창 총 연합회 이사장, 한국교회음악협회 회장, 대우합창단 상임지휘자, IFCM 세계합창연합회 이사와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학장, 영락교회 시온성가대 지휘자, 월드비전 어린이 합창단 예술감독 겸 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서울자양교회 시온성가대 지휘자, 서울 레이디싱어즈 예술감독, 극동방송 윤학원코랄 상임지휘자겸 음악감독, 한국합창지휘자아카데미 원장, 세계합창올림픽 심사위원, 그리고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